책사풍후의 욥의 어원에 대한 연구
욥의 어원
욥(히브리어: אִיּוֹב, 아랍어: ايوب) '욥'이란 이름은 히브리어 '아에브'에서 파생된 것으로 본다면 '미움을 받는 자'라는 뜻이 된다.
미움을 받는 자면 곧 적이란 뜻이다.
욥은 재앙,고난을 당해 신에게 미움을 받는 자라는 뜻이라는걸수도 있으나
어쩌면 욥은 이스라엘 집단의 조상 중 하나인 '하비루' 집단에게 미움을 받던 자일수도 있다.
서기 8세기 이후의 위서이지만 아세르의 책이 어느정도는 반영되었을수도 있는 위서 '아세르의 책'을 보면
이스라엘의 조상들을 노예로 만든 이집트의 새로운 왕에게 조언을 하는 족장이 '동방 우스 사람 욥'으로 나온다.
욥기의 욥도 동방의 우스 사람이다. 동방의 우스는 요르단 고원의 옛 지명이다.
그러나 현재의 히브리어로 욥이지
욥이 살아있던 당시에는 지금이랑 발음이 틀리고
욥은 이스라엘이란 집단의 먼 조상에 해당될 것이다.
욥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히브리인도 아니다.
그는 아마도 힉소스랑 관련있던 고대 팔레스타인 요르단 고원의 족장 '아얍' 이랑 관련있을수있다.(기원전 17세기 이집트 저주 문서에서 확인되고
기원전 14세기 아마르나 점토판에도 나옴)
gu'erim [HOSTILE] wr. gu2-erim2 "hostile, enemy" Akk. ayyabu
수메르어로 '적'은 구에림 인데.
아카드어로는 '아야부' 이다.
아카드어로 아야부가 '적'이란 뜻이라면 어쩌면 욥기의 욥 그러니까 아야부 그러니까 아얍은 단군이나 카이사르처럼 어떤 족장이 대를 이어가며 쓰는
칭호일수도있다. 근데 하필 칭호가 그런 부정적인 뜻을 대대로 이어갔다면 1대 아야부(=아얍=욥)은 어쩌면 수메르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굉장히 오랜 시절이었고 그 시절 있던 어떤 재앙적 사건과 관련이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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